센터소개

다정한 마음은 서로에게 그리고 자신에게 다정하길 바라는 마음에서 붙여진 이름입니다. 우리는 이미 지나간 일을 곱씹고, 앞으로 일어날 일을 걱정하며 자신과 타인에게 가혹해질 때가 너무 많습니다. 이럴 때 필요한 것은 다정한 마음이라는 생각이 듭니다. 우리 모두에게 따뜻한 시선이 머문다면, 지금 있는 곳에 뿌리내리고, 현재 할 수 있는 일을 시작할 수 있을거라 믿습니다. 

마음이 무거운 날, 우리가 서로에게 그리고 스스로에게 온기가 될 수 있기를 바랍니다。